* 도서 소개 및 이미지 출처 : www.yes24.com
[도서명] : 한국의 사진가 14: The World of Korean Photographers
[저 자] : 윤세영
[출판사] : 사진예술사
[가 격] : 20,000
[출판일] : 2009.10
[현상태] : 판매중
[기 타] : 263쪽 | 672g
<책 소개>
월간 『사진예술』 윤세영 편집장이 2008년과 2009년에 사진가 14명을 만나 인터뷰하여 엮은 책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인 그들의 작품세계와 철학이 담긴 책이다. 작가를 통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작품을 통하여 작가의 내면을 알게 해주는 책으로 작가를 심층 인터뷰한 글과 대표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가볍게 읽고 많은 느낌을 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가나다순으로 실린 14명의 사진가는 구본창 김녕만 김아타 김홍희 민병헌 배병우 성남훈 양종훈 이갑철 이정진 임영균 최광호 한성필 황숙정으로 각각 독특한 작업을 보여주는 매력있는 작가들이다. 저자가 대부분 20대나 30대부터 만나 온 40대와 50대 작가들이 중심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작업을 보여줄 미래지향적인 작가, 그리고 파인아트와 다큐멘터리 사진을 골고루 다루었다.
<저자 소개>
저자 : 윤세영
1956년 충남 출생이며 수도여고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사 기자, 월간 『한국화보』 편집부 차장, 『사진예술』 편집인으로 글 쓰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동화번역서인 『숨어사는 난쟁이들』(동아일보사 발행)과 사진수필집 『때론 길을 잃어도 좋다』(사진예술사 발행)를 출간했으며, 한국잡지협회에서 주는 \'편집상\'을 수상했다. E-mail 주소는 yoonseyoung@yahoo.co.kr 이다.
<목차>
글과 사진, 아름다운 거리(距離)에서
책을 내면서
구본창 - 한국 사진계에 그가 있다
김녕만 - 토속적인 정서에 깃든 해학
김아타 - 나는 나를 믿는다
김홍희 - 사진으로 세상과 공명한다
민병헌 - 침묵으로 말한다
배병우 - 수묵화의 전통을 잇는다
성남훈 - 소외된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본다
양종훈 - 사진으로 세상을 바꾼다
이갑철 - 기가 펄펄 살아 숨쉰다
이정진 - 한지에 스며 있는 존재의 고독
임영균 - 오래된 과거로 미래를 읽는다
최광호 - 순수와 열정 사이
한성필 -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실제인가?
황숙정 - 풍경 너머 풍경
<출판사 리뷰>
월간 『사진예술』 윤세영 편집장이 2008년과 2009년에 사진가 14명을 만나 인터뷰하여 엮은 책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 14명의 작품세계와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작가를 통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작품을 통하여 작가의 내면을 알게 해주는 책으로 작가를 심층 인터뷰한 글과 대표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가볍게 읽고 많은 느낌을 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가나다순으로 실린 14명의 사진가는 구본창 김녕만 김아타 김홍희 민병헌 배병우 성남훈 양종훈 이갑철 이정진 임영균 최광호 한성필 황숙정으로 각각 독특한 작업을 보여주는 개성있는 작가들이다. 뚜렷한 선정기준을 두지는 않았지만 거의 모두 40대와 50대 작가로 앞으로도 활발한 작업을 보여줄 미래지향적인 작가, 그리고 파인아트와 다큐멘터리 사진을 골고루 다루었다.
저자는 책의 후기에서 구본창은 국제적인 채널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작가로, 김녕만은 토속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유머 작가로, 김아타는 동양철학을 사진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작가로, 김홍희 지구촌 곳곳을 다큐멘트하며 책을 가장 많이 낸 작가로, 민병헌은 미니멀한 흑백사진을 보여주는 저력 있는 작가로, 배병우는 유럽에서도 잘 알려진 소나무 작가로, 성남훈은 세계의 분쟁지역을 촬영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양종훈은 사진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파워풀한 사진가로, 이갑철은 기가 넘치는 아주 독특한 한국적 시각의 작가로, 이정진은 존재의 근원을 묻는 작품을 한지에 프린트하는 작가로, 임영균은 그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보여준 인물사진 작가로, 최광호는 사진이 곧 호흡이며 삶 자체인 순수한 열정의 작가로, 한성필은 14명 중 가장 어리지만 진지하게 사진의 진정성을 묻는 차세대 작가로, 그리고 황숙정은 시간과 공간을 탐구하는 작가로 인터뷰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전문지의 편집장으로서 여기 소개된 대부분의 작가들을 20대 혹은 30대의 젊은 작가일 때부터 만나 지난 20동안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작가 개인적으로나 작품적으로나 친밀한 인터뷰로 진행되어 읽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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