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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땅, 에티오피아
문기대 (2009.02.23 16:11:20)
[도서명] : 천국의 땅, 에티오피아
[저    자] : 신미식
[출판사] : 푸른솔
[가    격] : 100,000원
[출판일] : 2009 2월
[현상태] : 판매중
[기    타] : 페이지 312 / 2756g /



책소개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가 아닌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에티오피아의 풍경과 인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단면적으로 보아왔던 에티오피아의 모습이 아닌 가장 진실된 최근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으며, 다나킬 평원의 소금사막, 동물,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붕이라는 시미엔산의 풍광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의 기독교 역사, 암굴교회, 성경을 들고 있는 아이, 마스칼 축제 등을 통해 먼나라 아프리카가 아닌, 에티오피아를 만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신미식  
    
여행사진작가. 여행과 사진에 미쳐서 16년 동안 60여 개국을 여행을 다니며, 1년의 절반 이상을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누구보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경기도 송탄 출생으로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서른한 살 때부터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프리랜서 여행사진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기고했고,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10여 회의 전시회를 열었다. 2007년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전을 열 수 있는 공간인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문자리』,『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여행과 사진에 미치다』,『고맙습니다』,『I am a Photographer 나는 사진쟁이다』,『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마라』,『마다가스카르 이야기』,『카메라를 던져라!』,『미침,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등이 있다.
여행사진작가. 여행과 사진에 미쳐서 16년 동안 60여 개국을 여행을 다니며, 1년의 절반 이상을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누구보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경기도 송탄 출생으로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서른한 살 때부터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프리랜서 여행사진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기고했고,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10여 회의 전시회를 열었다. 2007년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전을 열 수 있는 공간인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문자리』,『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여행과 사진에 미치다』,『고맙습니다』,『I am a Photographer 나는 사진쟁이다』,『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마라』,『마다가스카르 이야기』,『카메라를 던져라!』,『미침,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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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킬 평원 Danakil Plain
시미엔산 국립공원 Simen Mountains National Park
시미엔산 국립공원 → 곤다르 Simen Mountains National Park → Gondar
바히르다르 Bahir Dar
게랄타 Gheralta
마스칼축제 Maskal
사람 People




  
• 출판사 리뷰  
  


에티오피아를 주제로 한 최초의 사진집

“일반적으로 에티오피아는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하지만 에티오피아의 자연과 사람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그래서 사진집 제목도『천국의 땅, 에티오피아』라고 붙였다. 이 책은 그동안 단면적으로 보아왔던 에티오피아의 모습이 아닌 가장 진실된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에티오피아만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집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나킬 평원의 소금사막과 아프리카의 지붕이라는 시미엔산, 아프리카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기독교가 번성한 나라답게 진기한 기독교 역사를 보여주는 암굴교회 등에 대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에티오피아의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과 순수하면서도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소박하고 순수한 성품을 지닌 작가의 가슴으로 담아낸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풍파에 찌든 마음이 부드럽고 맑게 순화됨을 느낄 것이다. 작가가 펴낸 그동안의 책이 포토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면, 이번 책은 사진작가의 열망이 담긴 온전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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