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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l Adams 400 Photographs
문기대 (2008.10.10 11:22:15)
* 도서 소개 및 이미지 출처 : http://www.yes24.com

[도서명] : Ansel Adams 400 Photographs
[저    자] : Ansel Adams
[출판사] :  Little Brown & Company
[가    격] : 50,000
[출판일] :
[현상태] : 판매중
[기    타] :  페이지 440 / 1986g / 263 x 211 x 35㎜

Beautifully reproduced and cleanly presented, the four hundred images in this volume represent the finest work of a pre-eminent landscape photographer. The photographs are arranged chronologically into five major periods in order to convey Adams\'s maturation as an artist - from his first photographs in 1916 to his last great photograph in 1968. ANSEL ADAMS\' 400 PHOTOGRAPHS is intended as a must-have gift and reference book for anyone who appreciates photography and the allure of the natural world. Few artists or photographers of any era can claim to have produced four hundred images of lasting beauty and significance. It is a testament to Ansel\'s vision and his prodigious output that a book of this scale can be justified, and it is a point of pride for Little, Brown to publish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work of Ansel Adams in a single well-packaged volume


1916년 부터  1968년까지 엔젤 아담스의 사진을 연대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ngel Adams 엔젤 아담스 (1902-1984)
1927년에 친구 예술가들의 권유를 받고 최초로 작은 사진집을 내놓아 좋은평을 받고,
1930년에 폴스트랜드에게 많은 영향을 받아 사진에 전념하게 됐고 뗄래야 뗄수없는 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1932년에는에드워드 웨스톤을 만나 F64group을 만들고 1933년에 뉴욕에서 스티글리츠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고
1936년에는 291에서 `어느미국광장\'을 전시하여 풍경 사진작가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주제를 단순화함과 동시에 영원불멸의 대상으로 보며 손으로 어루만지는 것 같은 애정으로 세부를 묘사하고
장인 기질을 발휘하여 고도의 기술을 발휘했다. `사물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드디어는 거대한 것으로 되며 결국은 죽어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간을 믿고 자연의 상호관계에 관심을 갖는다.
인간은 항상 자유로와야 하고,사회적인 동시에 정신적 이어야 하며 늘 활기있게 살아가려는 희망을 잃어서는 안된다.
그 힘찬 활력이 무한한 아름다움을 약속해주고 또한 사물을 보고 Vision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런데 이런 약속을 실행하는 수단이 사진이며 사진은 영원한 행복과 신념을 완성시켜 주는 수단이라 했다\'.
1940년에 버몬트 뉴홀과 함께 뉴욕근대미술관에 사진부문을 창설했다.

F64: 당시 사진이 회화모방을 위해 연촛점렌즈를 쓰는것에 반항하여 렌즈의 최소조리개인 f64로써 사물을 철저히 선명하게 질감묘사에 힘을 썼다.
같은 해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전을 개최하여 사진계에 큰 영향을 주어 당시 미국에 있어서 가장 전위적인 사진집단이 되었다.
사진의 기술적인 면을 극히 신봉하였다.

현대 사진을 논하는데 있어서 \'안셀 아담스\'를 빼고는 설명이 안될 것이다.
그만큼 안셀 아담스는 현대 사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안셀 아담스\' 이름이 지니고 있는 힘은 상당하다.

많은 사진가들에게 그들의 사진적 근원으로 자리잡은 안셀 아담스는 미국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사진의 계보를 이어나간 사람이고,
또 많은 이들에겐 풍경사진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의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보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요세미티의 진면목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또한 좋은 작품을 만들어냄에 있어 작가의 천부적 재능 외에 필수적인 것이 기술적 기초이다.

안셀 아담스의 존 시스템은 좋은 인화(fine print)를 얻기 위한 기술적 기초 이론이다.
양질의 인화는 숙련된 인화법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적정한 농도와 콘트라스트를 지닌 네가티브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필름에 얼마만큼 노출을 주고 어느 정도 현상해야 적절한 네가티브를 얻을 수 있는 지,
이러한 제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존 시스템이다.

사진이 예술 매체의 한 분야로서 입지를 굳히고, 교육체계나 여러 단체와의 유대성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데 안셀 아담스의 공은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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