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소개 및 이미지 출처 : www.yes24.com

[도서명] : [도서] HUMAN 인간 : 1957 - 2006 최민식 사진 50년 대표선집 (보급판)
[저    자] : 최민식
[출판사] : 눈빛
[가    격] : 35,000
[출판일] : 2008년 3월
[현상태] : 판매중
[기    타] : 페이지 252 / 1298g



책소개

I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최민식 선생의 사진인생 50년을 종합, 결산한 사진선집. 1957년 사진에 입문하여 지난 50년 동안 사진 작업에 정진해 온 작가의 수천여점에 달하는 작품 중 250여 작을 추려 엮었다. 1부에서는 풍속, 풍물 생활사적인 측면, 2부는 자갈치시장, 3부 거지, 부랑자 등 소외받거나 고통받는 자들의 군상, 4부에서는 인간의 희노애락과 생로병사에 초점을 맞춰 구성하였다. 특히 2부 자갈치시장의 아지매들과 3부의 사진들은 최민식의 사진세계를 가장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대표작들로, 작가의 특성을 체계있게 부각하여 작품세계를 종합 · 정리하였다. 2006년 12월에 출간되었던 동명의 사진집을 축소하여 재출간한 ‘특별보급판’에 해당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최민식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났다.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꼽히는 필자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그리고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작가는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사진문화상(1995), 백조사진문화상(1996), 동강사진상(2005) 등을 수상했다. 사진집 『인간』 열두 권과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고, 놀라운 열정으로 오늘도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하고 있다.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났다.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꼽히는 필자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그리고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작가는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사진문화상(1995), 백조사진문화상(1996), 동강사진상(2005) 등을 수상했다. 사진집 『인간』 열두 권과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고, 놀라운 열정으로 오늘도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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