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사진 및 소개&목차 참고] www.daum.net , www.empas.com
[도서명] : 사진실기(A Short Course in Photography)
[저 자] : 바바라 런던 (지은이), 김남진 (옮긴이)
[출판사] : 눈빛
[가 격] : 10,000원
[출간일] : 1994.3.1
[현상태] : 판매
[책 소개]
카메라 선택부터 필름, 렌즈, 인화, 조명, 기술까지 흑백사진 기본을 쉽게 설명한 입문서.
[저자 소개]
바바라 런던 (Barbara London) - 여러 사진 강좌를 비롯하여 <Photography> <The Photography Collector\'s Guide> 등 수많은 사진 관련 저술 활동을 통하여 사진 보급에 힘쓰고 있다.
[목차]
1. <카메라>
2. 종류
3. 기본조작
4. 세부조작
5. 셔터속도
6. 렌즈구경
7. <렌즈>
8. 초점거리
9. 표준초점거리
10. 긴초점거리
11. 짧은 초점거리
12. 줌,매크로,어안렌즈
13. 자동초점
[미리보기]
9. 카메라처럼 보는 방법(Seeing Like a Camera)
인물촬영 : 포트레이트 (Potraits)
좋은 포트레이트는 단지 외물의 외모보다는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감정을 포착하고 분위기를 반영하거나 그 사람에 관한 무엇인가를 언급한다.
소품의 구성이나 주변환경은 절대적이지 않지만 그 사람이 하는 일이나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피사체를 편안하게 하라.
이렇게 하려면 자신이 먼저 흥분을 가라앉히거나 최소한 그렇게 보여야 한다.
장비에 익숙하면 기분도 더 좋고 노출이나 다른 조절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포트레이트 촬영시에는 필름을 아끼지 않는다.
세 장, 네 장, 열두 장 정도를 준비동작으로 촬영을 하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힐 때 느끼는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가능한 한 1/60초 이상의 충분히 빠른 셔터 속도를 사용해서 피사체가 좋아 보이면 바로 촬영을 하도록 한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사진에 목석같은 표정만 나오게 된다.
조명.
피사체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를 본다. 부드럽고 비교적 확산된 조명은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하다.
대부분의 얼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측면 조명은 원형감과 삼차원의 입체감을 나타낸다. 주광이 더 옆으로 비킬수록, 특히 확산광이 아닐 경우, 주름과 굴곡을 포함한 얼굴의 질감이 강조된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안 되지만, 젊게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 등을 촬영할 때에는 좋지 못한 조명이 된다.
정면 조명은 측면 조명보다는 입체감을 잘 나타내지 못하지만 얼굴 등의 약간의 결점을 최소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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